ezday
넘 이쁘고 부러운 모습이네요.
4 바다소리 2003.04.18 12:44:07
조회 271 댓글 1 신고
딸 하나를 키우면서도 이렇게 헥헥 거리며 힘들어했는데..
그 생명의 소중함 보다 내 시간의 줄어듬에 화를 냈는데..
왜 나만 이리 힘들어해야 하는지 그런 이기적임만 가져왔는데..

이렇게 알콩달콩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
넘 행복해 보이고..좋아보이네요.
저역시 이런 상황이 있었을 껀데 그 상황을 행복으로 느끼지 못했던 걸 생각하니
울 아가한테 새삼 넘 미안하네요.
지금은 이쁘게 커줘서 엄마랑 대화(?) 가능해지는 때가 되어 버렸는데..후후..

요즘 한참 직장 생활에 대한 문제..앞날에 대한 문제로 또 다시 힘들어지고있는데
이글을 읽으니..
현재 내 위치에 대해 너무 감사할줄 모르고 있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지네요.

남편과 이쁜 딸에..
일할 직장도 있는데..
모든것에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 하는데 왜 이리 욕심이 생기는지..
좀더 갖고 싶고 좀더 편하고 싶고 좀더 즐겁고 싶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이런 맘들이 절 힘들게 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변을 사랑하시며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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