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카드뉴스] 서울, 7일간의 여행~ 100년 전통 한옥마을 ‘익선동’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6번지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익선동에는 1920년대부터 서민들이 어우러져 살았던 한옥이 자리 잡고 있다.

100여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래된 골목길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는 한옥들. 최근에는 몇몇

한옥들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카페, 갤러리, 공방 등으로 새롭게 변신,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

전통과 트렌디한 문화가 공존하며, 120여 채의 크고 작은 한옥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익선동에는 어제

와 오늘을 마주하는 ‘서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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