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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밤하늘...*
4 김기춘 2003.04.17 09:09:38
조회 326 댓글 2 신고













*안개가 낀 밤하늘...*

뽀얀 안개 때문인지
길가 가로등이 희미하군요.

모든것이 안개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유난히 빨간색의
조명이 눈에 띕니다.
그건 바로 창밖에 보이는
교회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만 바라보아도
왜 이렇게 마음이
포근해져 오는지요.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과
사랑해서 인가 봅니다.

마음만큼 하나님 앞에
무릎꿇지 않아~~
늘 죄스러운 마음이지요.
나의 한사람 기도로 인해
모든 내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다면.....
기도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번의 주말 .....
온세상이 안개로 덮혀버린
주말 저녁을....
당신에게로 향해 봅니다.

말로는 표현치 못하지만
당신의 짧은 글들을 보노라면
가끔 나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합니다.

당신 만나면 듣고 싶은 말들이지만
표현에 익숙치 않은것 같아
그다지 애쓰지 않겠습니다.

마음만 그대로 간직 해주십시요~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한다 하여도...
당신의 마음 만큼은
변하지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난.....
당신에게로 부터
왕비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로 부터
시들지 않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내 생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란 단 한사람의
이름을 내 마음속
깊은곳에 새겨두고
싶습니다.

안개가 뿌옇게 앞이
보이지 않아도
당신 만큼은 선명하게
보이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먼훗날 내가 나이 먹었을때
다시 찾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모든 것들이

모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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