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항상 12시 넘어서 잠을 자곤하는뎅..
오늘은 어쩐일로.. 일찍 잠이 들었네요..
출장에 금요일에 늦게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피곤하긴 했나봐요..
낮에도 제대로 잠도 못자고 나갔다오고 그래서 말이죵..
아이는 9시 30분쯤 들어갔는뎅.. 조금 움직이더니만 빨리 잠들었네요.
그래서 전 잠들지 않고 나올수 있었어여~
오늘은 컴터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포스팅 써야할것은 있고.. 그래서 나름 잠들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빨리 잠들어서 다행이네요..
빨리 포스팅을 해야하는뎅.. 아직 사진도 안찍었어욤..ㅋㅋ
내일까지가 기한인뎅.. 과연 할수 있을찌.. 모르겠어요..
기한은 맞춰야하니.. 우선 사진부터 찍고 새벽이라도 작성을 해야하겠죠?
내일은 교회갔다와서 저녁차리면 아무래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할듯해서 말이죵..
휴~~~ 오늘 하나 끝내고 새벽에 하나 끝내고 마무리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