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적은나이가 아니다 싶은생각도 드네요.

한해가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ㅠㅠ

이번달 왜케 바쁜지 5월은 어린이날이다~ 어버이날이다~ 스승의날이다~

ㅎㅎ 아주 기념일들 챙기다 다 보낸듯 한데요^^

어버이날 식구들과의 식사자리에 어머니가 상조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생각 안해본 상조가입을 미리 하라시니 괜히 맘도 그러네요.

부모님 건강하시니 생각 안해본것도 아직 멀었다 생각되는데

저만 나이 먹는게 아니라 같이 먹게 되니 덜컥 겁도 나네요 ㅠㅠ

여하튼 지금 가입 할까 생각 중인데요..

님들은 어디 상조서비스 가입하셨어요?

괜찮다 생각되는 상조회사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