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자다가 일어났네요~

아침부터 졸리더니만.... 아이 미술활동하는동안

앉아서 기다리는데.. 눈이 아프면서 어찌나 졸리던지..

연신 하품만 하고 있다가 아이 나와서 집에 왔는데도

완전 힘들어 오자마자 잠깐 누워서

아이랑 노느척하면서 잠깐 눈붙이고...ㅋㅋㅋ

점심에 죽을 먹었따는 소리에 빨리 저녁차렸네요~

먹고나서는 더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완전 피로가 쌓인건지 어쩐껀지....

아이랑 일찍 잠들어서 쿨쿨 잠자다가 중간에 일어났네요..

습관이라는것이 무섭네요..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는거 보니 말이죵....ㅎ

다들 굿잠 하고 계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