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나는 항상 정체되어 있는 무엇인거 같다.
매일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매일 매일 하루를 원망한다...

항상 그 자리에서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 하는 나를 발견 할 때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만의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항상 똑같은 결심을 했다.
그 결심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항상 작심삼일이 되어버린다.
아니 지금은 단 몇 시간이라도 지났으면 좋겠다...

내 자신에 고개를 들 수 없다.
난 항상 왜 이래야하는건지?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다...

지금도 나는 무의식중에 모든 일은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