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면 명절 추석이 오는데.. 벌써 부터 추석음식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네요.. 

남편은 어차리 피할 수 없는 거 즐겨봐 이러는데..한대 쥐어 박고 싶네요..

명절이 있는 달이면 우리 주부들은 스트레스를 여간 받는게 아니죠.. 어른들 입맛 맞추기도 어렵고..

그러나 이번에는 쉽고 빠르게 추석음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친구한테 듣고 미리 연습을 해봤어요.

친구 말로는 비비고 제품들이 맛있고 질도 좋으면서 종류도 여러가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추석음식 장만에 좋다고 한 비비고 동그랑땡하고 비비고 남도떡갈비를 사봤어요.

비비고 동그랑땡은 정말 도톰하고 육질이 살아있더라고요.
역시 8가지 엄선한 비비고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꽉 찬 느낌?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특히 한입 먹으면 안에 큼직한 재료들이 눈에 보여서 수제 동그랑땡 느낌이에요.

비비고 떡갈비도 고기가 탄력이 있달까요. 찰지고 맛있었어요. 비비고 남도떡갈비 역시 5가지 첨가물을 무첨가했고요
불에 직접 구워서 향미가 풍부해요.

예전에는 산적 돼지고기 간해서 꽂았었는데 이번에는 비비고 남도 떡갈비로 좀 고급스럽게 해보려구요.ㅋ
비비고 떡갈비 모양 보면 좀 고급스러운 느낌 나오죠.ㅋㅋㅋ

명절 증후군 심하신 분들 비비고 떡갈비하고 동그랑땡으로 이제 해결해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