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0대 여성이구요.
>
> 스타일에 대해서는 세면기 같은 경우에는 세면기 밑으로 배수관이 연결되어 있잖아요.
> 그 배수관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세면기를 보았거든요. 그러니깐. 세면기가 일체형이죠. 깔끔해보이고, 닦기도 쉬워 보이 더군요.
>


　설문조사에 응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지현님께서 말씀하신 배수관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세면기는....　위를 세면기. 아래쪽을 페데스탈이라고 부릅니다.ㅇ-ㅇ
　페데스탈은 배수관을 보이지 않게 하며, 또한 벽에 설치되어 있는 세면기의 힘을 덜어주는 역활을 하지용...ㅡㅠㅡv


> 양변기 같은 경우는.. 작은 사이즈가 앙증맞고,,,귀엽죠?
> 자세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물 담아지는 공간이 작았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굳이 모양이 곡선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밑 부분도 대부분 곡선이던데,,,

　그리고　모양이 곡선인 이유는 인체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라죠~.
　물론 디자인적인 면을 위해 곡선이 아닌것도 많습니다.　특히 드라비타사에서 나온 삼각시리즈 같은 경우~~...ㅠㅡㅠ 정말 이뿝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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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기에서 손을 씻을 때는 물을 틀어 놓고 씻고,,한 번도 받아서 씻은 기억이 없네요...


　보통 사람들의 97% 정도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고 ㅎㅏ더라구욤~~....
　물론 저또한 그렇죠~.ㅡㅠㅡ; 예전엔 고여있는 물에 씻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물에 씻게 되더라구욤..

>
> 그리고, 색깔은 핑크색이 좋아요.
> 울 집도 핑크색인데요. 흰색이나 아이보리같은 차가워 보이는 경향이 짙잖아요.
>
> 핑크색이 물 때도 덜 보이구요...(그렇다고 청솔 하지 않는 것은 아니구요)
> 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
>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훗~~..^-^*

　친하게 지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