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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살으리라 단상-4
3 김태완 2003.02.16 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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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 4

[ 판단이 같을 때는 침묵해야 하고 판단이 다를 때는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랑의 님이시여!

보통 세상 사람들은 판단이 같을 때는 합리적인 공격을 서슴없이 하고

판단이 다를 때는 그 반대로 소리없이 고개를 떨구더이다.

판단이 같을 때 논리적인 공격을 일삼는 사람은 다분히 율법적이며 이중적이나이다.

분명 죄를 지은 사람과 죄를 짓지않은 사람 모두가 선과 악의 이중성이 공존하고 있나이다.

그리고 드러난 죄와 드러나지 않은 죄는 동질의 내용이나이다.

우리는 그 누가 죄를 지었다고 해서 논리적으로 그 사람을 공격하지 말아야 하나이다.

공격하는 사람과 공격받는 사람 둘 다

그것이 틀렸다는 것은 내적으로 서로 인정하고 있지 않나이까?



그러하오니 님이시여.

판단이 같은 상황일 때에는 부디 말씀을 자제하소서.

논리적인 교육보다 침묵이 오히려 변화의 효과가 훨씬 크나이다.

분명 판단이 같을 때 침묵하고 판단이 다를 때 말을 하는 것.......

이것이 곧 진정한 침묵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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