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담담하고 답답하네여...
여자의 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본론으로 들어가 7개월전 여자친구를 사귀였습니다.
처음엔 서로 조아했었고여
사귄지 3개월만에 해어졌습니다..
우리의 나이차는 5살차이 입니다...
저는 여자을 무지 사랑합니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여자가 자신의 모든것을 고백했습니다....
내가 몇번째 남자고 나를 만나기전 1년반동안 사귀고 사귀는 도중 그남자의 애까지 가져서
동거두 3개월동안하구....
그리고 그 남자의 권유로 애를 지웠다고했고 결국 그 남자랑 해어지구 지금 저를 만나고있는데
아직 그 여자의 마음속에는 그남자가 있나봅니다...
저랑 있을때 그 남자가 가끔 술먹구 전화를 하더군요..
물론 이 여자두 저랑 같이 술을 먹을때 그 남자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럼 이 여자는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면서 저를 사랑하지 못할꺼 같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해어질려고 마음먹구 술을 많이먹은 다음 집까지 찾아가서 안조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예보지도 않을것처럼 대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연락을 안했습니다.. 잊을라고..
몇일이 지나고서 먼저 문자를 햇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귀는건 아니지만 자주만나고 전화도 자주 합니다..
물론 제가 더 사랑한 나머지 제가먼저 전화하고 문자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하지만 이여자의 진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서 저도 만나고 다른 남자도 만나나 봅니다...
우연치안케 문자를 봣는데 남자들한테 온 문자들이 전부 사랑해 너나 사랑하지 이런말들 뿐입니다...
그 여자가 이런말을 하더군여 오빠는 내가 갖기는 실코 남한테 주기도 실타고....
날 조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안으면서 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지
내가 너무 잘해주어서 그런가? 거짓말도 늘고 좀전에두 집에간다해노코 전화를 하니
핸드폰이 꺼져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전화하지 아직 안들어 왔다는군요..
구지 나를 속여가면서까지 그러케 해야 되나 십기도 하구 그럴때면 열이오르고
그냥 남자만나러 간다면 누가 뭐라 그러나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그렇케 숨겨야 되는건가..
다른 남자한테도 전화는 계속오고.... 이럴땐 어떻케 해야하지요.....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그여자가 날 가지고 노는거라고...
난 그렇케 생각안하는데... 여자분들 이럴떈 제가 어떻케 해야 하는거지여...
냉정하게 굴어야 되는건가여...
참고로 3개월사귀고 해어진후 이 여자집에 가서 잠도 잠니다...
부모님도 집에와서 그여자랑 같이 자는것도 아십니다.. 저의 부모 말구여 여자측 부모
잠도자고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도 하고 내가 어케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