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당...
의로가 마니 됐어염...
역시..친구는 버릴수가 없나바여...
둘이 행복하게 살게 빌꺼에염...
구리고...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둘이 행복한 모습 지켜볼꺼에염...
구래야...저두 괜찮아질꺼같아염...
두사람 모두 소중한사람이었으니깐여...
지금 두사람 감정이 중요한거겠져?
제가 한걸음 물러나주면...다 해결될꺼에염
잘한거겠져?
하여튼...의로마니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올해 한해 행복하시구여 바라는일 다돼시궁
감기조심하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