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지난 금요일..
21 활력소 2012.06.25 09:15:33
조회 172 댓글 1 신고
아침부터.. 뭔가 안좋은 기미가 보였을까요.
설거지를 하는데.
그릇과 유리반찬 그릇이..
식기에서 하나 떨어지더니.. 유리 반찬 그릇을 치며..
깨지더라고요.
그러더니.. 뭔가..
불길한.. 그래도.. 마음을 긍정으로 가지고 가지하고..
아침 점심.. 오후로 들어서서..
고속버스에서.. 버스타고.. 가는길.. 중간휴개소에서..
아이들 뭐라도 먹일까 하고.. 뭐먹을래..
둘째에게 물었더니..
'엄마 떡볶이' 해서.. 얼른다녀올께..
동생 차창가에서. 잠이들어서 자고 있으니까..
안에 있어..
하고 나갔네요.
그런데. 뭔일인지.. 아주늦은 시간도 아닌데.
떡볶이 끝났네요. 하고 이미.. 닫았고,,
딸아이에게 전화해서 없다고 하니..
그냥와요. 하고 문자받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런.. 내 배낭가방에다 어떤인간이 닭강정을 업퍼놓고..
바닥에 흐트러진 닭강정과 함께 양념장까지..
우리딸..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누가 했는지 못봤나 보더라고요.
아들은 자고 있고..
어떤 인간인지.. 뒤자석 사람인것같은데. 들어가다 업픈것같은데.
치우지도 않고..그냥 갔네요.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했으면 더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뻔뻔스럽게.. 남의 가방에 닭강정 양념을 뭇쳐놓고.. 그대로..
완전 철면피죠.. 사과 캥이는.. 누가 본사람이 없다 생각했는지..
그냥가서 앉았나 봐요.
이런 인간들이 있네요.
아.. 아무래도 아침에 징조인가봐다.. 했답니다.
돌째로 인해.. 늦게 타를 타서..터미널에서 늦게 도착했는데.
늦은 시간에 부모님들 물론 주무시고 계셨죠.
죄송한 마음이였답니다.
어쪄겟어요.  연고가 친정밖에는 없고.. 오빠나.. 남동생은 있어도.. 나로인해
올케하고 부부사이가 안좋아지면 안되겠어서..
연락도 하지 않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식이라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 조용히 씻기고 재웠답니다.
아.. 이렇게 되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할것같아요.
앞으로 계속 서울쪽에 일을 가지게 될것이고..
움직여야하는데.
일주에 한번씩.. 이런식으로 움직이는것은 정말 도움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도 힘들고..
물론 저는 더 힘들고..
부모님 뵙는것은 좋지만.. 한주일에 한번이라 해도.. 마음쓰이실것같아서 좋은 방향으로 모색하려고 한답니다.
서울쪽에  집이면 좋은데.
살면서 선택이 그렇게 인생을 살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아이들 위해.. 세월보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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