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주로 카드대금 혹은 향후 청구될 예상 전기요금, 전화요금등을 들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결제해야될 비용은 부채가 되겠죠..

1달 혹은 분기별 혹은 연단위로 예상되는 부채를 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계부상에서 통장에서 계좌이체 하여 미리 상계처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계처리한 돈은 따로 도표로 보여주고, 현재 실제 사용할수 있는돈만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가계부에서 따로 예상되는 개인부채를 빼고 계산하는 거죠..

이 기능 있으면 월간거래를 좀더 잘짤수 있을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상되는(1개월, 3개월,6개월, 9개월, 1년) 개인 대차대조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즉, 예산 수립기능..ㅡ.ㅡ).


혹시 이런 기능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ㅡ.ㅡ 제가 초보라서...


마지막으로 일일거래 혹은 월간 거래를 보면, 계정잔액(현금/통장/카드 입출금 액수)이 나타나거든요... 거기다가 부채란을 추가하면 좋을거 같은데요..(요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향후 3개월치의 전화요금, 전기요금등 각종 공과금을 부채로 간주하고 상계처리(즉, 이체통장에 미리입금)한후 나머지 돈을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