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서비스 이후 이지데이가 점점 치사해지는 느낌이다.

프리미엄 브론즈의 기능들은 첨부터 무료 기능였고 당연 그 정도는 무료써비스 여야지 이지데이를 칭찬할 이유가 생긴다. 그래서 주위 여러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주는데 브론즈가 유료써비스여서 소개받은 친구들에게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가계부쓰는 이유가 통계를 쉽게보려는 것인데 통계보는것이 유료면 책에 펜으로 쓰지 귀찮케 이지데이를 쓸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초창기부터 써서 덤으로 프리미엄(브론즈)여서 불편없이 쓰지만, 내 소개로 일반회원인 친구들한테 미얀한 생각이 든다. 괜히 이지데이 들어가서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한 생각이 든다.

이지데이는 처음에 어떠했는지를 생각해보고 어디까지를 무료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한다.

사람좀 늘었다고 기능 축소하지말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그것을 유료화 하든 말든 해야 한다.

요즘 이지데이가 너무 좋은 소리만 들어 목이 뻣뻣해진거 가터서 싫은소리 한마디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