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많이 걱정을 하겠네요...
다시학교를 가고 싶으신가요..
아님 동거남과 결혼을 해서 안정을 찾고 싶은건가요..

동거남이 평범하고 직장잘다니고 좋으신 분이라면 결혼을 해서
안정을 찾으세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해지면 학교문제는 좀
후회되지만 잊어져요..

그러나 아이를 위해선 고등학교라도 졸업장이 있으면 좋겠지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졸업을 마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도 님께서 원한다면 독한맘 먹고 그럴수 있지만요..
어째든 행복하게 사는것이 우리인간이 해야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님은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것 같군요...
절대 동거남때문에 맘 다치는 일없었으면 좋겠구요.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이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부모님을 찾아 뵌다면.. 부모님들과 가족도
님을 반가히 맞아주실것 같습니다.

어째든 2003년을 새롭게 계획하고 노력하는 님이 되기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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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올해 꼬박22살이되는 아가씨..ㅋㅋ 이예여..
>
> 저는 고등학교 일년째에 퇴학을받구 이제껏방황을 하구있어여..
>
> 가족과떨어져 짐은 한사람과 동거를 하구있구여..
>
> 저와나이차는좀나지만 전 그사람이 참조아여 아직은어리지만 결혼까지 하구싶을
>
> 만큼여 ★★★
>
> 퇴학당한이후 노는데바뻐,벌어논 돈두없구,배운 지식두하나두없구여...
>
> 이제라두 해볼려구해두 막막하네여...
>
> 어떻하면 좋을까여??????
>
> 참,이글을읽은 모든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