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이 600%라면 월급 X 6이에요..
그러니까 월급이 100만원이라면 상여금이 600만원이죠.
제가 보기엔 일년에 600%인거 같은데.. 일년동안 보너스가 6배. 본봉이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일년에 600만원이 따로 나온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2달에 한번씩 보너스(100%)를 받는겁니다. 그럼 일년(12달)동안 2달에 한번씩 100%를 받으면 6번 600% 맞죠?
꽤 많이 받네요..^^
제가 잘 설명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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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의 정의는
원래의미는 정해진 급여외에 상급으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정해진 급여는00이지만 당신이 일을 잘해서
상급으로 00를 더주겠다..우리모두가 일을 잘해서 연말에 00를 일제히 더준다...그런의미인데 요즘은 의미가 변해서 정기상여금과 임시상여금으로 나누고,정기상여금은 정기적으로 지급하다보니 급여와 동일하게 간주하게 되었고 임시상여금은 특별한 일이 있을때 (즉, 특별한 성과를 달성했거나, 연말경영성과가 예상보다 좋거나,
약속한 경영실적에 다다랐을때 은혜적으로 베풀어서 지급하는 상급이 개념이죠)

2. 상여금은 지급방법에 따라 net와 gross가
니다.(임시상여금은 그때그때 임시로 지급하므로 현금이든 물품이든 주는범위도 10%든 100%든 완전히 회사의 임의에 따라 달렸으므로 여기선 정기상여금만 얘기하자면)
가. net 지급은 (대체로)기본급과 동일하게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상여200%라함은 기본급만큼을 100%로 보고, 주는 시기는 회사에서 명절을 지정하든 6월과 12월로 정하든 년간 2번만 주면되므로 회사임의사항임.
나.gross 지급이라함은 명목상 급여대장에 표기는 급여총액의 100%를 상여금100%로 하여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원모집시에도 또는 사원모집을 광고게재할 때에도 상여금 표시부분을 보면
상여금 옆에 ( )하여 N이나 G를 표시합니다.
NET나 GR0SS,로 지급한다는 뜻이죠..

따라서, 상여금을 단순히 기본급이라고 하거나, 월급의 ( )% 정도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은 표현입니다.

NET지급시에도 대체로 기본급이 지급되지만,
기본급외에 한두가지를 더 포함하여 상여금지급시에만은 기본급과 동일하게 간주되는 수당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책수당,기능수당등이 그런것인데, 이것도 회사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상급여에는 기본급+직책수당+연근.야근.휴일수당.가족수당.기능수당 등등이 있으나,
상여금지급시는 기본급+직책수당을 100%로 간주하는 대부분의 회사와는 달리...기본급+직책수당에 한두가지를 더 포함하여 상여금계산시는 포함하여 계산한다고 회사에서 임의로 정 할 수있습니다...

왜냐면 상여금의 지급여부와 지급방법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부분이 아니므로 오직회사임의 사항으로 회사정하기 나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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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답변 중 퍼왔습니다. ^^


> 워낙 숫자에 약해서....
> 상여금계산인데요....
> 기본급은 650000
> 6개월은 100%
> 근데 전 71日일했는데...
> 상여금은 얼마일까요?
> 어떻게 계산하는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