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나의 그녀 16번째 이야기
9 골부리 2005.07.05 06:31:51
조회 843 댓글 5 신고






미향: 난 말야.................


골부리: 응!! (진진한척 ~~ㅡㅡ)


미향: 남잔 두종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


골부리: 응?? (설마 우리나라 인구가 얼마인데 ㅡㅡ;;)


미향: 대놓고 음큼한놈 그리고 순진한척 하면서 더 꼬리한넘 ...


골부리: 음............. (뭔가 사연이 있구만 )


미향: 하여간 남자란 다 그짓만 생각한다고 봤어....


골부리:음...... (참고하세요 여자가 무슨이야길 할땐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응? 음. )


미향: 그리고 그 생각도 틀리지 않았고...


골부리: 음...


미향: 고딩때 부터 남자 많이 사귀어봤지만 나중엔 다 똑같에 다 그것만 밝혀 사랑 그런거 다 헛소리야...


골부리: 음.. (이해합니다 아까 골부리도 그랬으니깐요 ㅡㅡ;; 흠 민망해지네요 ,,)


미향: 친구 남자친구도 어쩌다가 술취해서 같이자면 다 손올라와 다 똑같에 사랑한다고 그러고.....


골부리: 음...( 헉 그럼 친구 남자친구하고도 *.*)


미향: 뭐 나중엔 나도 남잔 가볍게 엔조이 하는 상대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


골부리:음.... (엔조이라~~ 좋은말이군 ㅡㅡ;;죄송)


미향:그런데 넌 좀 달라보이더라 .. 아까내가 좀 유혹을(헉) 했는데도 ..


골부리: 음..... (그거야 효미때문에 ~~ ^^;;)


미향: 어쩐지 첨에 봤을때 부터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 말하는건 좀 재수 없지만,,,


골부리: 음...( 저 저 저년이 ㅡㅡ+)


미향: 부리야~~


골부리: 응?? (갑자기 왜 부르지 ㅡㅡ;; 긴장)


미향: 내가 이런이야길 왜 하는지 알아??


골부리: 그거야 흠 .... 모르겠오? (__);;


미향: 넌 잘 모르겠지만 여잔 이런이야기 같은 여자에게도 안해....


골부리: 그럼?? (아띠 그럼 나에겐 왜하는데 내가 남자라서??)


미향: 너와 친구가 되고싶어 그래서 이야기하는거야 이해할수 있어??


골부리: 응 그래!! (그렇군요 하긴 사귈려는 사람에겐 이런얘기 해봤자 남잔 다른생각만 가지겠죠 ㅡㅡ;; 아닌분들 죄송)


미향: 아까 난 그건생각이였는데 넌 날 무슨 이상한여자로 취급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해서 ...


골부리: 아냐 지금 너 이야기 들으니 이해가 된다 ... (이말은 정말임)


미향: 고마워 그럼 우리 친구하는거야???


골부리: 아니!! 그건 아니야... (미안했지만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미향: 왜??? 너도 내가 이상한 여자로 보여?? (이말보다 심한말이였지만 ... 이해를)


골부리: 몇가지 이유가 있어..


미향: 말해봐.....


골부리: 먼저 난 여자와 친구는 안된다고 이제껏 생각해왔어.. 누나와 동생은 있을수 있지만.. 친구는 안된다고봐..


미향: 이유를 알수 있을까??


골부리: 응! 친구란 편해야해.. 무조건 같이 자도되고 발가벗고 있어도 될정도로 편해야해 하지만 너와는 그렇게 할수 없어 이해해??


미향: 음~~ 그럼 두번째는??


골부리: 그리고 둘다 사귀는 사람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한사람이라도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져 이건 효미를보면 알수있어..


미향: 세번째는??


골부리:음 그건 생각나면 이야기할께 ㅡㅡ;;


미향: 뭐얌 ㅡㅡ;;


골부리: 우하하하 너 웃었다 냐하하


미향: 하여간에 ...... 못말려 ( 드디어 웃더군요 ^^)


골부리: 야 ~ 쉽게 생각해 나보단 먼저 효미랑 친하게 지네 그럼 되잖아..어때???


미향: 음~~ 그건 한번 생각해볼게 ..^^


골부리: 그래 그래!! 하하 자 한잔 마시자...^^



이건 요약한거지만 전 미향이의 아픈과거를 들었습니다..
폭행 배신등 좀 말하기 그런부분들도..
나중엔 효미와 미향이도 친해지게 되었구요.. (원하신다면 나중에 외전으로 스토리땜에 )
자 이렇게 해서 또 한고비 넘어갔네요..
후 후 후 그러나.. (저 쌔낀 맨날 그러나래 ......... (__)죄송 )




골부리: 아자 오늘 날씨 좋고 ^^


규범: 하늘에 먹구름만 잔뜩인데 ??


골부리: ㅡㅡ;; (씨발 말이 그렇다는거지 ..)


규범: 오늘 머 할꺼냐? 어? 그러고보니 효미는 어디갔냐????


골부리: 아 요즘 도장다니느라 바쁘잖아 .... 근데 넌 요즘 미애 안만나냐???


규범: 아냐 오늘 걔 바쁘다고 해서....


골부리: 그렇군 에고 나도 벌써 석달이 지났구나 ^^;;


규범: 뭐가???


골부리: 효미 사귄지 말야 ^^ 시간참 빠르다... 촌놈 소리듯던게 엇그제 같은데 (지하철 사건)ㅡㅡ;;


규범: 뭔 소리야 ㅡㅡ;; (넌 몰라도 돼고 알아서도 안돼 ㅡㅡ)


골부리: 그런게 있어 몰라도 돼!!! 가만있자 석달이라 @@ 헉 클났다..


규범: 왜?????


골부리: 100일 ㅡㅡ;; 여잔 이런거에 민감하다는데 ㅡㅡ;; (아띠 이런거 누가 만든거얌 ㅡㅡ)


규범: 음 그렇지 더군다나 효미가 3단이니 ㅡㅡ (띠벌넘 ㅡㅡ)


골부리: 그치 ? 화나면 때리겟지 ㅡㅡ (우띠 ..)


규범 : 때리면 다행이게 아마 죽이겠지 ....ㅡㅡㅋ


골부리: 안돼!!!!!!! 대책을 세워야해 대책을 흠~~~


규범: 많이 세워라 형님은 가신다... (퇴장 )





흠 100일이라 무슨 수능도 아니고 ,ㅡㅡ
그러나 저도 할건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먼저 문재는 돈인데 .......
띠벌 골부리 돈 거의 없습니다 ㅠㅠ (가난한 대학생 ㅠㅠ)
할수없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제 한 13일정도 남았네요 ,,
아르바이트 뭘하죠?? 신문 우유 야쿠르트??? 안됩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할건 노가다 뿐 입니다 ㅡㅡ;;
다음날 금요일이지만 과감히 수업을 쨌습니다....
아침5시 인력시장에 (휴 졸라 초라해집니다 ㅡㅡ) 나갔습니다...




골부리: (멀뚱멀뚱서 있습니다.ㅡㅡ;;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ㅡㅡ)


아저씨: (봉고에서 내리더니 ㅡㅡ 혹시 납치 ㅡㅡ;; )음 학생? 얼마야? (내가 뭐 호스트 입니까 ㅡㅡ)


골부리: 네???


아저씨: 학생 하루쓰는데 얼마냐고 ... 혹시 오늘 첨이야??


골부리: 헉 네 (__*) 많이 주시면 좋죠 열심히 할게요..


아저씨: 음 그럼 첨이니깐 하루 5만원어때?? (전 이때 하루일당도 몰랐음 ㅡㅡ당연히 적다고 생각을 ㅡㅡ)


골부리: 아이 아저씨도 저 이래뵈도 촌놈(이럴땐 좋군요 ^^)이라고요 촌에서 나무하고 밭매고 일은잘해요 좀 더주세요 ^__^


아저씨 : 허 거첨 ^^ 그래 오늘은6만원 그리고 하는거 보고 내일도 같이 하는지 하지 ...


골부리: 감사합니다 (__)


아저씨: 자 그럼 타지 일하로 가야하니깐...


골부리: 넵.... (봉고차 엄청 더럽더군요 ,,,)


아저씨 : 좀 약해보이는데 할수 잇겠어?? 오전에 하고 도망가는거 아냐?? 하 하 하


골부리: 하 하 이래뵈도 통뼈입니다 그리고 끈기가 고래 심줄입니다 ^^ 하 하


아저씨: 허 거참 말은 잘하네 하 하 하 자네 고향은 어딘가??


골부리: 네 경북 00 입니다 00이씨 24대손 주절 주절 어쩌구 저쩌구.....................

ㅡㅡㅡ

ㅡㅡ




아저씨: 자 내리지 오늘 일할대는 여기라네 ...


골부리: 호 ~~ 그런데 전 여기서 뭘 하죠??


아저씨: 음...


골부리: ... (제발 쉬운걸루 걸려라 ,ㅡㅡ)


아저씨: 자네 돗내기 해볼텐가???


골부리: 돗내기라구요... 흠 (돗내기는 잘못하면 거의 죽습니다...)


아저씨: 자넨 첨이니 그것도 적당할것 같은데 해보지 그리 어렵지도 않아...


골부리: 좋습니다.. 해보죠 그런데 뭐죠??


아저씨: 음 이건데 여기있는거 저 위로 다 올리면 돼 ......


골부리: 헉 이걸 다요 ㅡㅡ 저 위에 5층에요?? 엘리베이터는 없나요 ??


아저씨: 험 그런거 없다네 그럼 이것만 다 끝나면 오늘 일은 끝난걸로 하지 수고하게 험~~



후 후 놀란척햇지만 이거 별거 아닙니다.. 시멘트 이거 뭐 얼마 무겁지도 않아요.
시골에 있을때 비료 나무 많이 날랐습니다 후 후 후
일단 가볍게 2개로 시작 몸풀기 운동 ^^
5층이지만 여기서 머리 써야합니다..
첨에 들고 5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 사람 죽습니다..
일단 3층까지 날립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모아서 5층으로 ^^
가쁜합니다 뭐 아파트도 아니고 그냥 상가라서 별 도구 없이 어깨로 날려야 하지만..
2개로 시작한게 어느덧 3개가....
역쉬 돗내기는 시간 빨리 갑니다...
오후 3시쯤인가 다 마치더군요 ㅠㅠ 그래도 힘든거 어쩔수가 없더군요...(오랫만의 노동)
아저씨가 일잘한다고 내일부터 하루7만원 하기로 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ㅜㅜ



띠리리리~~~~ 띠리리리~~~


골부리: 어 효미야 ~~~ (피곤해 디지겠습니다 ㅡㅡ)


효미: 어 자기야 뭐해 ???


골부리: 어 나 약먹고 잘려고 누웠어... (학교 땡이친거 아프다고 뻥쳤거든요 ㅡㅡ)


효미: 아직도 많이 아퍼? 나 지금 갈까?


골부리: 아냐! 너 도장가야지 가서 운동해 알았지....


효미: 미안해서 어떻게 요즘 신경도 못쓰고 ...


골부리: 괜찮아... 나 잠온다 먼저 잘게 운동잘해 ....^^


효미: 응 그래 !!!!



그렇게 일하고 자고 해서 어느덧 100일 3일전이 다가 왔군요..
젤 힘들었던건 효미 속이기 ....
눈치빠른 효미를 속이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또 바람핀다고 오해도 받고 ㅠㅠ)
어쨌든 나는 버텼고 이겼고 승리하였다 ...ㅜㅜ 죄송
용돈과 그동안 일한돈 모두 합쳐서 80만원이라는 거금이 ^__^




드디어 100일 프로젝터가 시작됩니다..
먼저 골부리 화려하거나 분위기 잡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차에서 "자기야 트렁크에 뭐좀 꺼내와" 하면 여친 트렁크를 여니 풍선과 사랑해라는 글씨 낯간지럽습니다 ..
샴페인 속에 아님 케익 속에 반지 풋~ 쪼발립니다 ㅡㅡ;;
이름하여....



두둥~~~~~~~~~~~~~~~~



"살벌한 100일 "

ㅡㅡ;;

뭐 냐구요?? 보시면 압니다..^^;;




일단 준비물...
인형 (비싸지 않는걸로..) 꽃(이것도 어설퍼 보이는걸로)
모자 나무칼 (ㅎㅎ 살벌하죠 ㅡㅡ) 마스크... 그리고 00 ^^;;
자 들어갑니다...



골부리: 어 효미야 ^^


효미: 어 ... 흥~~ 오랫만이야 ~~ (삐졋네요 ㅎㅎ)


골부리: 하 하 내가 좀 바빴어 ^^ 이해해라...


효미: 흥~~ (콧웃음이 예술입니다 (__ ))


골부리: 하 하 삐지기는 그건 그렇고 오늘 우리 뭐 할까??


효미: 뭐하긴 음 ..... (뭔가 기대의 눈빛 ^^)


골부리: 후후 우리 오늘 백일이잖아~


효미: 어? 응 *^^* 알고 있었구나 ^^ (하여간 여자란 ^^)


골부리: 그럼 ~~ 아 잠깐만 (후닥닥~~~~~~~~와닥닥)


효미: *^^*


골부리: 자 오늘 우리의 기념을 위해서 ^^ 내가 준비한 선물 인형 (인형하고 꽃을 줬습니다..)


효미: 고마워 *^^* (좋아하는군요 ㅎㅎ 좀만 기다려라 냐하하)


골부리: 가자 내가 밥살게 배고프네 ^^;;


효미: 응 ^^;;



그렇게 식사와 간단한 술한잔을 하고 (역쉬나 효미 밥먹을때나 술먹을때 살피더군요 반지가 없나 ^^;; 후후후)
저녁 8시쯤 되었나요??
저는 오늘 할일이 있어 바래다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곤 먼저 갔습니다..
효미 뭔가 아쉬운듯 하지만 웃는 얼굴로 바래다 주는군요 ^^;;
재빨리 택시를 타고 효미 집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준비한 모자와 마스크를 하고 나무칼은 주머니에 ^^;; 껌도 한 씹었습니다..
후후 그렇습니다 잊지못할 100일 한번 놀래켜주자는거죠 ^^;;
하늘도 도왔을까요?? 구름만 잔뜩 달빛도 없습니다 ^.....
그러길 얼마나 지났을까요???
효미가 보이네요 꽃다발을 안고 룰루 랄라 하면서 오네요 ㅡㅡㅋ
일단 숨었습니다..



효미: 룰루라라~~~~~~ (기분이 좋겠지 ^^;;)


골부리: 조용해~ 움직이면 찌른다 ㅡㅡ+ (뒤에서 한손으로 입을 막고 나무칼을든 손은 옆구리에 대고 .. 캬~~ 많이 해본솜씨 ㅡㅡ)


효미: (끄덕 끄덕 놀라더군요 당연하지 ,....... 흐 흐 흐)


골부리:(일단 골목을로 끌고 들어와서 ) 흐 흐 흐(간사한 웃음을 흘렸죠 ^^;; )


효미:(놀랬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 음 그래도 반항이라도 할만한데 너무 한거아냐 ㅡㅡ)


골부리:오웃 애인한테 꽃을 받았는가보지 흐 흐 흐 (목소리 최대한 깔고................)


효미: ................. (가만히 있더군요 ^^;; 충분히 놀랬겠죠 ^^)


골부리: 손을 머리에 올린다 실시 ..... (왜 실시라고 했는지 연습좀 할걸 ㅜㅜ)


효미: (손을 올리더군요 머리에 살며시 아~~ 이쁜손 ^^)


골부리: (자 이제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서 손가락에 끼워주면됩니다 ^^ 하 하 하 ) ㅎㅎ 손이 이쁜데 ~~~



하며..
주머니에 반지를 꺼낼려는 찰라....
갑자기 눈앞이 번쩍 ....... (진짜 번쩍햇습니다 .. 번개라도 치나 ㅡㅡ)
그리곤 머리에 통증이 ..........ㅠㅠ
그렇습니다. 제가 잠시 망각을 했습니다 ..
효미는 태권도가 3단이죠 ㅠㅠ (졸라 맞았습니다 ㅠㅠ)
왜 앞으로차서 어깨 너머의 얼굴강타 ... (고수의 솜씨 ㅡㅡ) 그리곤
퍽 퍽 퍽 퍽 발이 안보입니다 ㅡㅡ;; 이거 개망신 아닙니까 ㅡㅡ;;
그래도 제가 여자한테 맞겠습니까?? 갑자기 기습을 당해서 그렇죠 ㅡㅡ;; 믿으세요 ......
그리고 제가 어찌 효미를 때립니까 ㅡㅡ;; 그러니 맞고만 있었죠 ..(진짠데 ㅜㅜ)
중요한건 너무 쪽팔려서 나라는걸 들키면 안되겠다 싶었죠 ㅡㅡ
냅따 뛰었습니다.. 그러나...



효미: 어딜.... (발걸어뿌기~~~ ㅡㅡ+)


골부리: (앞으로 뻣었죠 ㅠㅠ 개구리 뻣듯이 ㅠㅠ) 꿱~~~


효미: (달려들어 손을 뒤로 꺽더군요 아파 디지겠습니다 ㅠㅠ) 이 나쁜~~~~~엑스


골부리: 효미야~~~ ㅠㅠ (채면이 문제가 아닙니다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효미: 엉??? (그리곤 절 보더군요 전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모잔 이미 날아간 상태 ㅠㅠ)


골부리: 억~~ 코피 ........................ㅠㅠ (요즘은 초딩도 코피에 안운다는데 ㅡㅡ)


효미: 어? 부리야 너가 여기 왜있어?? 뭐야??~~~~


골부리: 그게 근데 손좀 ㅠㅠ (날 봤음 손을 놔야징 왜 아직도 꺽고 있오 ㅜㅜ)


효미: 어? 아 미안 너여기 왠일이야 ???


골부리: 그게 어쩌구 저쩌구 이렇쿵 저렇쿵 해서 이렇게 ㅠㅠ 흑 흑 흑


효미:아이 뭐야 풋~~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뚝~~~ (안아주더군요 따뜻했습니다 ㅡㅡ;;)


골부리: 응~~ (왠지 효미말을 잘들어야 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 .... 약자의 본능...)


효미: 호 호 호 호 왠일이니 ^^;; 참 너도 못말린다 ^^


골부리: 하 하 하 하 (내가 탈수기니 말리게 ^^;;)




어찌하였든 효미에게 잊지못할 백일이 된건 확실하겠죠 ,..... ㅡㅡ;; (물론 저에게도 ㅠㅠ)
그제서야 제가 그동안의 일을 설명하였고 (노가다 한것..)
효미는 눈물이 글썽글썽하며 고마워 하더군요(아 여자를 울리려면 폭력보단 감동이 좋겠네요 ^^)
전 효미의 손에 커풀링을 끼워 줬고 효미는 답례로 키스를 (__*) 해주더군요..
입술이 터지고 눈이 밤탱이가 되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물론 효미에게 개기지 말아야겠다는 (한번 맞아보세요 급소만 때립니다 ㅠㅠ)생각도 같이.....



골부리: 근데 효미야 오늘일은....................... ㅡㅡ;;


효미: 풋~~~~~~~~~~


골부리: ㅡㅡ;; (띠발 ㅠㅠ)





계속.....................................



골부리와 효미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

참 그리고 은지누님과의 이야기도 끝난게 아니거든요 ㅡㅡ;; (그렇다고 바람피운건 아니구요)

기대해주세요....




p.s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내일 또 올릴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읽어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코멘트 좀 ^^..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