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나의 그녀 10번째 이야기
9 골부리 2005.07.04 18:41:25
조회 174 댓글 2 신고



다음날...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는군요 ,



골부리: 내가 다쉰 미팅을 하나봐라 ㅡㅡ;;


규범: 하 하 하


골부리: 웃지마라 ㅡㅡ 그런데 넌 어제 어땠어??


규범: 나야 뭐 어제 판타틱하게 놀았지 ^__^ 오늘도 만나기로 했다 ^^


골부리: 판타틱하게 노는게 뭔데 ??


규범: ㅡㅡ;;



하긴 내가 어제 그정도로 띠워 줬는데 ..
퇴짜맞음 그게 이상한거지..



효미: 부리야 ~~


골부리: 어 효미야 ^^;;


효미: 너어제 전화하니 꺼졌더라? 잤어>?


골부리: (순간 흠찟 ) 어 응 잤오 ㅡㅡ;;


효미:응 피곤했나보네 ^^~ 오늘 뭐 할꺼야?


골부리: 음 ~~ 그냥 술한잔 하자 ^^


효미: 그래 ^^~


규범: 야 난 오늘 안돼 .....


효미: 왜?


규범: 하 하 하 왜라니 이렇게 멋찐 내가 너희같은 주접과 술을 마셔되겠냐 하 하 하^__^..


골부리 효미 : ㅡㅡ+


규범: ^^;; 실은 오늘 테이또 있오 ^^


효미: 너 여자친구 없잖오? 생겼오? 언제?


규범: 아~ 어제 미팅해서 퀸카를 낚았쥐 ㅡㅡㅋ


효미: 어제? 아~ 어제 미팅했구나 .... 누구 누구랑??


골부리: 야 야 수업시작하겠다 빨리가자 효미야 가자 (빨리 데려가야합니다ㅡㅡ)


효미: 응 ^^;;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골부리: 캬~~~역쉬 술은 쐐주가 최오야 ^^ 안그래??(이상하게 전 맥주를 잘 못마시겠더라구요 ..--)


효미:^^;;


골부리: 마셔 마셔 오늘은 내가 쏜다 ( 술먹으면 이상하게 돈 계념이 없어집니다 ㅡㅡ;;)


효미: 응 그런데 오랫만에 둘이만 있으니 좋다 (^^*)


골부리:하긴 그동안 우리의 연예전선에 규범이라는 큰 장애물이 있었지 음 ^^;;


효미: 응 (__*) (응이랍니다 아휴 귀여운거 ^^)


골부리: 그래도 규범이 어제 퀀카 만났으니 .... 하 하 하 내가 신경을 좀 쎴지 ^^;;


효미: 응? 신경을 쓰다니 ? ㅡㅡ??


골부리: ㅡㅡ..(실수닷 .)아뉘 아까 이야기 하길래 내가 연예 선배로서 조언을 해줬다구 ㅡㅡ;;


효미: 아 ~ 그거였어 ^^;;


골부리: 응 마셔 마셔 ㅡㅡ;;( 휴~~~~ 바람도 필게 못되는군요 .. 간 떨려라 ...)


효미: 홀짝~ 참 !!!!!


골부리: 응 (0.0)?? 놀래라..


효미: 나 다음주부터 운동하기로 했오^^;;


골부리:운동? 음 뭐? 헬스.에어로빅?


효미: 아뉘 태권도 ^^;;


골부리: 흠 그런데 왜 태권도야 다른것도 많은데 수영 헬스 에어로빅 이나 테니스 이런거하지^^


효미: 아뉘 __;; 그냥 ^^


골부리: 음~ 그럼 같이 할까?? 나도 예전에 도장좀 다녔는데 ^^( 저 파란띠 입니다 ^^;;)


효미: 정말 ^^ 고맙긴 한데 나 우리집 근처 도장다녀야 하는데 ㅡㅡ;;


골부리: 그냥 우리학교 근처에 다니자 ^^;; 가깝고 ^^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 기대가 됩니다 ^^)


효미: 나 실은 다니던 도장 있거든 (__*)


골부리: 아 그렇구나 얼마나 다녔어?? ( 음 검은띠인가 ㅡㅡ 긴장되네 ,,)


효미: 음 나 지금 3단이야 올해 4단 심사봐~~~^^~샤방


골부리: (순간 몇잔먹지 않은 소주가 올라올려는걸 간신힘 참았습니다 ..) 3단단단단단단....0.0


효미: 응 ^^~



여러분 3단이 애들 이름입니까 ㅡㅡ;;
20살에 3단이라니 도대체 언제부터 다녔단 말입니까 ...
그리고 올해 4단 심사라니 ㅡㅡ..
괜히 긴장이 되더군요 ㅡㅡ;;
이게 보기엔 운동도 안햇을거 같은데 . 어쩌죠 ?
혹시 고딩때 일찐이나 오공주 이런거 아니였을까요 ㅜㅜ
아무리 여자라지만 올해 4단을 본다면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ㅡㅡ;;
참고로 골부린 운동하는 여자들 무섭습니다.( 나중에 외전으로 올리죠 도장의 추억 ㅡㅡ;;)
그런 효미를 저번에 울렸다니 ...ㅡㅡ (안 사귀었음 클날뻔 ㅡㅡ;;)
이일을 어쩌죠 ㅠㅠ



ㅡㅡㅡㅡㅡㅡ 상상버젼 ㅡㅡㅡㅡㅡㅡㅡ



효미: 너가 어제 바람을 피워 ~~~~ +.+


골부리: 잘못했습니다.. 어젠 규범이 땜에 ... 살려만 주십시오 ㅠㅠ


효미: 구차한 변명은 필요없다 .. 니가 감히 -.-


골부리: 헉 ~ 한번만 용서를 ㅠㅠ


효미: 시끄럽다 받아라 나의 공중 두 바뀌 돌고 앞차고 돌려차서 벽집고 이단 옆차기를 ...


골부리: 으 아아아아아아 악 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골부리: ㅡㅡ


효미: 부리야 뭐해 마셔 ^^~


골부리: 헉~ 예.....(순간 이런말이 나왔습니다 된장 ㅜㅜ)


효미: 야~아~ 장난치지마 ^^~ (아띠 장난이 아니란말야 살려는 본능이란 말야 ㅡㅡ;;)


골부리: 어~~ 응 ( __) (착한 골부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효미: 그런데 여기 찌게가 좀 짜다 그치 ^^~ (저 웃음은 폭발직전의 웃음?????안돼!!!!!!!)


골부리: 여기욧!!!! 찌게가 짜잖아요 물좀 더넣고 다쉬 끊여주셈 ㅡㅡ^


종업원: ㅡㅡ;; 네...


효미: 야~아~ 사람 무안하겠다 왜 그래 ^^~ 어? 너 이마에 땀난다 이리와봐 내가 닦아줄게 ^^~


골부리 : 네에~~~~~ 샤샤샤샤샤샤.... (__*)


효미: 야아 ^^~ 너 갑자기 왜그래 ^^;;


골부리: 나야 언제나 충실한 너의 종이잖오 ^^;; 안그래 ??^^


효미: ^^~


골부리: 효미야 너무 취하게 마시지마~~ 몸에 해로워 ^^;;( 취해서 막 때리면 어쩝니까 ㅡㅡ)


효미 : 응 고마워 ^^;;


골부리: 효미야 나 화장실 ^^;;


효미: 응 ^^~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했던 여잔 싫습니다 ㅡㅡ;;
그렇다고 운동땜에 헤어지자고 하면 전 반 죽겠죠 ㅠㅠ(아뉘 죽일지도 모릅니다 )
그래도 경상도 사나이가 여자한테 억눌려서 살면 되겠습니까!!!!!!!!!
그래 나도 사나이다 이렇게 살순 없어!!!!!!!
거울을 보면서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앞으론 잘해야지.................. ㅡㅡ;;
하 하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양육강식 ^^;;)


ㅡㅡㅡ

ㅡㅡ





골부리: 효미야 나왔오 여기 화장실 좋네 하하하 ^^


효미:ㅡㅡ+ (뭐지 왜 심통이 나있지 ....)


골부리: 왜 아직 찌게가 짜?? 내 이넘의 종업원들을 그냥............. ㅡㅡ+


효미: 미향이가 누구야? ㅡㅡ+ 찌릿~


골부리: 미향이라니 ㅡㅡ;; (뭐지?뭐지? 순간 당황되더군요 ...)


효미: 너 문자 왔더라 .... ㅡㅡ+ 찌릿~


골부리: 문자가 0.0a .......???



부리야! 뭐해?오늘 내가 술살게 전화해 *미향*^^(실수입니다 헨펀을 놓고 화장실을 가다니 ㅜㅜ)



골부리: 아~ 얘 그냥 아는애야 ,,,,,ㅡㅡ


효미: 아는애 누구???


골부리: 그냥 그런애 있어 ~~ (글쩍글쩍 ㅡㅡ)


효미: 사실대로 말해 !!! 너 어제 미팅했지 규범이랑 같이 했지 ㅡㅡ+ (귀신입니다 ㅡㅡ)


골부리: 아니야 ~~~~~~~ (ㅠㅠ)


효미: 그래? 내가 규범이한테 전화해볼까??? ㅡㅡ+


골부리: 그게ㅠㅠ 실은 규범이가 사람이 모자란다고해서 ㅡㅡ 자리 땜빵으로 ㅡ.ㅡa


효미:왜 거짓말해 ㅡㅡ+


골부리: 그게 너가 알면 화낼거구 그리고 어제 갠 나 관심없어,,,, (믿어줘 ㅠㅠ)


효미: 그런데 왜 전화번호는 가르쳐줘? 너도 마음에 있었지 ㅡㅡ+


골부리: 아니야 ㅡㅡ;;그냥 분위기상 ,....(우짜죠 ㅠㅠ)


효미: 홀짝 홀짝 홀짝 (술먹는 소리입니다... 아주 들이 붓더군요 ㅠㅠ)


골부리: 천천히 마셔 ...( 취하면 저 죽을것 같은 예감이 ㅠㅠ)


효미: 놔~~~~~


골부리: 예~~ ㅡㅡ (이젠 무섭습니다 ㅡㅡ;;)


효미: 홀짝 홀짝 홀짝 홀짝 ,,,(제발 그만 마셔라 ~~~ ㅠㅠ)


골부리:ㅡㅡ;;(쫄아서 있음 ㅡㅡ)


효미: 홀짝 홀짝 홀짝 홀짝.... (저러다가 때리겠지 ㅡㅡ)


골부리:.................................


효미: 크~~으 (탁 : 술잔놓는소리 ) 흑 흑 흑 흑........(엥 왜울지 ㅡㅡ)


골부리:...................... (뭐지 다 울고 때릴려나?ㅡㅡ)


효미: 야~~ 너 왜그래 .. 흑흑흑 ㅠㅠ


골부리: 어~~ 미안해 ....ㅡㅡ


효미: 다른여자 안 만난다고 했잖아 !! 흑흑흑 ㅠㅠ


골부리: 그게 그러니깐 ......(미치겠네요 여러분도 이상황 되어보세요 할말없어지네요 ,,,)


효미: 내가 은지 걔 땜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ㅠㅠ 엉 엉 엉 ( 누님보고 걔 라니ㅡㅡ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ㅡㅡ)


골부리:야~ 미안하다 ... 어젠 어쩔수 없었어 진짜야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뭐라고 말좀 해주세요 ㅡㅡ)


효미: 이러면 내가 자꾸 너 의심하게 되잖아 ~ 흑흑흑 왜 그래 정말 ㅠㅠ 우앙앙( ㅡㅡ)


골부리: 정말 미안하다 ..ㅡㅡ 다쉰 안그럴게 병가지상사 란 말도 있잖아 다쉰 안그럴게 미안해 ㅡㅡ


효미: 흑흑흑 ㅠㅠ (계속 우네요 ㅡㅡ 아 어쩌죠 ..)


골부리: 진짜 미안해 ㅡㅡ 앞으론 니 하자는 데로 할께 그러니 울지마 ..(어째든 달래야죠 ..)


효미: 흑흑흑 진짜 .....??


골부리: 그래 진짜로 약속해 ..(어쩝니까 ㅡㅡ 제가 해놓은 짓이 있는데 ㅡㅡ)


효미: 진짜 내가 하자는데로 할거지 나중에 다른소리 없지 ?? ㅡㅜ 흑흑...


골부리: 응... (왠지 찝찝하지만 맞지 않은게 어딥니까 ^^;;)


효미: 좋아 한번은 실수할수도 있으니깐 대신..............


골부리: 엉 말해..........


효미: (주섬주섬 메모지를 꺼내더니)


골부리:??????


효미: 핸펀 비번이랑 이메일 비번 음 그리고 내일 핸펀 위치추적하고 음 또......방키도 하나 복사해서 주고 음 또 매일 아침에 그리고 자기전에 문자남기고 어디 갈땐도 문자남겨줘 그리고 음 나중에 생각나면 또 이야기할께 할수있지 --?????


골부리:0.0 어??? (이거 뭐하자는거죠?? )


효미: 왜 안돼? ㅡㅜ 내말 다들어준다고 했잖아 흑흑 또 거짓말이야?? 흑흑흑 ㅠㅠ


골부리: 어? 아냐! 할수있어 그렇게 하자 @@ 그런데 위치추적하고 핸펀은 좀 ㅡㅡ


효미: 안돼?? 왜 또 바람피게???ㅡㅡ+


골부리: 아뉘 그게 아니라 ㅡㅡ 아 알었어 그렇게 하자 ㅡㅡ;;(줸장 코 끼었습니다 ㅜㅜ)


효미: 좋아 니가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니 이번일은 없던걸로 할께 ^^~ (악마군요......)




무섭군요 ...ㅡㅡ
효미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였습니다 ㅡㅡ;;
이 일을 어쩝니까 ㅡㅡ(남자는 하늘인데 아~ 하늘이 멀어져 갑니다 ㅜㅜ)




계속,,,,,,,,,,,,,,,,,,,,,,,,,,,,,,,,,









이제부터는 초 절정엽기 행각이 벌어집니다..ㅡㅡ (아닌가???)
효미와 골부리와의 판타틱 기대해주세요...^^
거의 제가 죽는 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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