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 중 4분의 1일이 다 되가고 있어용..
에효...어여어여 ㅅㅣ간이 후딱 가서..
울 꼰순이랑 만났음..좋겠는데..
요샌 먹고 속 뒤집혀서 눠있다가 둥글둥글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버리는 것이 일이네요..
태교...절대 못하고...
이제 두돌 되주시는 성재군이..
엄청난 질투와...엄마를 향한 껌딱지 같은 애정공세를
퍼부어 주셔서...완전,...ㅎㅎ;;
그래도 즐거워 해야겠죠?
무튼 요즘 요래 살고 있어요..
수다방,,,글은 자주 못 남기지만..
그래도 눈팅은 만날 하고 있답뉘다..
하루빨리 예전처럼 글도 자주 남기고
울 수다방 가족님들과 잼난 시간 다시 갖고 싶네용..
예전시간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움,...할말은 많지만..울집 껌딱지가..ㅎㅎ;;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또 들르도록 할께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