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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 주소복사
2 ☆꽁꽁이、 2011.05.13 12:51:25

조회(2,417) 덧글(1) 신고 신고

저희 신랑 일입니다...

제가  5년동안 알고지낸 25살짜리 친하게지낸 여동생이 있었는데요...

저희 신랑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그래서 때마침 그아이는 알바중이였고..

신랑회사에서 경리를 뽑는다해서 저희신랑이추천을하고 취직을했어요....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그런스타일도 아닌걸 알고.. 그냥 보조업무하는거라

어려운 사무일도 아니기때문에 그아이를 입사시켰죠........어려운일 아니니.. 너무 부담갖지말라고 하면서

거의 설득하다시피해서 조건이 좋아 아까운 기회라고 조언까지해주면서 취직시켜줬어요...

 

그런데 두달정도 다니는데 윗사람한테 인사도안하고... 사무실에 누가들어와도 멀뚱히 쳐다만보고

그.. 두달동안 그앤 회사에서 점심도 안먹을정도로 사교성이없더라구요...

회사에서 좀 높은분도 한번만 더 그러면 눈에서 피눈물나게해준다고.. 이런말까지했데요..;;

이정도로만 말해도 이해가실런지....

 

성격은 대충 이래요... 그래서 조언도 많이해주고.. 저또한..

이끌고 가주려고 많이노력하고 신랑도 다른사람들한테 한소리씩 먹어도..

내색도 안하고.. 좋은쪽으로만 이야기해줬죠...

이런일도있었어요... 차장님이 오늘은 쉬고 내일출근하는 날입니다.

 

저희신랑 왈.. **야~차장님 자리 좀 지져분하지않냐?? 낼출근하시는데 니가 대충 정리해놓으면

차장님이 출근했을때 누가그랫나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정리좀 해놨음 좋겠는데?

 

그아이왈...  이따가 하면되죠..

 

카풀을 하고다녔는데 저희신랑도 가끔 제가차를 쓸경우.. 다른형차를 타고가곤합니다.

물론 그아이까지요..  울신랑 **야 10분일찍나와서 니가 기다려야한다... 한번 그냥 간적이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아이가 하는말은 오빠들 30분에 떠나잖아요.. ㅡ,.ㅡ

7시 20분에 출근할때도있고 늦으면 30분에 출발할때도있습니다.

근데 그건 기본아닌가요?? 다른사람 차를 얻어타려면 10분정도는 미리가서 기다리는것...버스도 마찬가지이듯이

무슨일을 가르쳐주고 이건 이렇게하는거야 라고 알려주면 제일먼저 하는말 ... 왜요?? ㅡㅡ

 

차장님이 일을 넘겨주려고.. 알려주고나서 이해가요?? 좀 어려운거같아요? 그러니까 네..하고 대답만하고...;;;;;

서류 저번에 준거있죠?? 이러면  '' 저 받은거 없는데요?? '' 자기가 적어논 일.. 메모도 잃어버려서

그일에 대해  할줄모른다고하고;;;;;;;;

그아이는 이런기본적인 생각까지 다르더라구요..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사건발달은 이렇습니다. 5월7일 토요일..

저희 신랑은 현장도 와따가따하면서 일하고 생산관리를 합니다.

그날도 사무실에 딱들어왔는데 그애가.. 오빠 사장님이 오빠보고 커피좀 타오래!!

이래서 울신랑은 힘드니깐.. 그애한테 니가좀하라고 시켰답니다.

그아이의 대답은 ''오빠 시켰는데 내가 왜해?'' 이러면서 4가지없게 말을하더래요

 

결국에 울신랑이 핸드로션.. 튜브형있잖아요?? 그거로 이마를 톡톡치면서

니가좀 하면안대냐? 너무한거아니냐?이러면서 5번정도 톡톡 건들였나봐요....

그런후 막말도 좀했구요 . 그동안 쌓였으니 폭팔한거죠 ;;;

 

그아인 그거로 진단 1주를 띠어서 지구대에다가 접수를했드라구요.....

경찰에선 좀 미심쩍었다고 하면서 .. 합의하라고하죠...

 

글서 그아이 집에 방문하여 부모님하고 그아이남자친구하고...

이야기를했어요.. 정작본인은 암말도 안하고 쪼그려앉아있드라구요..

남자친구말로는 무슨 공황상태라나 패닉이라나 ;;;

그러면서 네이트온 메신져에는 니가한짓을 후회하게만들어 줄께... 이렇게 대화명해놓고

문자로는 먼저사과안하면 가만히안둘거  << 이렇게와써요.. 안둘거야도 아니고 지친구도아니고 안둘거는 먼지 ㅡㅡ

신랑이 내가한짓과 심한말은 잘못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기전에 신랑도 피해를 입었다고하면서.. 좋은소리도 많이한거

뭐든 사실대로 다이야기를하고 그아이한테 그럼 시간좀 주자고 일단 돌아가있으라고아버님이 말씀하셔서 집에왔어요

 

그담날 신랑폰으로 온 문자가...

좋게합의합시다!! 그러면서 병원비 35만원 교통비 5만원 정신적인 피해로인해

사회생활을 1년을못할지 2년을못할지 모르겠으니까 월급의 반인 60만원 총 100만원에 합의합시다

이러면서 문자가 왔드라구요.....

 

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아끼던 동생이였고.. 그아이도 저희집에 자주오고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한번 맞는거같네요.......

그아이가 사회생활 잘하는 아이였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하지도 못하는스타일입니다.

무슨일이든 1년다닌적도없고.. 해봤자 몇달 몇일.. 피부관리실에도 취직한다하고 안가고...

자기가 하는것들은 하나도 모르나봅니다

기가막혀서 정말 할말이없네요....

 

저도 지금 임신초기상태인데 이일로 자꾸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고

잠도 잘못자요.. 밥도 못먹고있구요....ㅠ여태 한끼도 안먹었으니까요...ㅡㅡ;;

 

합의를 안해주면 어떡해되는건지..... 저희또한 정신적으로 받고있는 피해보상은 할수없는건지

대응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참답답하네요 어디다 알아봐야할지도 모르겠고..무슨 1주 진단받고 100만원을 요구하는건지

정말 사기꾼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정신과가서 정말 진단서라도 받고싶네여 ;;

모르는사람보다 더무섭네요 ;;;;;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저또한 패닉입니다.. 뭐든 손에잡히질않고 짜증지수가 만땅이라 애들이 힘들게하면 또 기분따라

그렇게 되고... 지치네요 정말... 

 

정말 사람한테 잘해줘봐짜구나.. 하는게 더느껴지고.. 이지역을 다 욕하는건아니지만

정말 개념없는사람들이 무지무지 유별나게 많은듯 느껴지네요 실망이란 표현조차 하기싫으네요.. 기대란걸 안했으니까요....

사람뒤통수 이렇게도 치나봅니다.  아는사람이 더무섭다더니......

 

아 정말 머리아프고 스트레스 쌓여서 미쳐버릴꺼같아요 ㅠㅠ
시원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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