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44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목돈이 있었으면 해서 고민중

밤인데 제가 뭘 열받게했는지 엄마가 너네집으로 가 너 가 이러는데

제가 아랑곳 않하고 멀뚱멀뚱 서있었어요 (그러던니 말던지 라는식. 상처 x)

그런데 엄마가 화가 좀 누그러졌는지 접시를 하나 내오시는데

그 위에 누구껀지 모르는 양손이 맞잡은채로 접시위에 있는데

인육 같았습니다. 접시를 어디 위에 올려두시더라고요.

저는 손 인육을 보면서 손목의 단면이 어떻네, 피부가 어떻네 하면서

마주잡고 있는게 붙어있는거같네 속으로 분석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보면서 제가 뭘 자꾸 먹고 있더라고요

정체는 알수없는데 과자처럼 바삭바삭 씹히더라고요

인육인지 그 손의 생김새가 기억에 남는데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