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40
결혼유무 : 돌싱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번달에 대출빛 청산

항상 같이 가는 형님과 선상낚시를 하는데 낚시대가 꺽일정도로 휘어지는데 힘 좋은 녀석이 잡힌거 같아서 릴링을 해서 올리는데 상어가 올라오는걸 보고 옆에 형님이 위험하다면서 낚시 줄을 끊어 주더라구요…. 선장님도 그걸보고는 빠르게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고…. 그 다음에 또 낚시대가 꺽일정도로 휘어지는데 대물이 물린거 같아서 릴링을 하는데 엄청큰 대방어 라면서 형님이랑 환호를 하며 기뻐 하는데 내가 아무리봐도 대방어는 아니지만 물고기가 날카로우면서도 예뻣어요. 그 배에 여자   사무장이 와서 사진도 찍어죽고 옆에 앉아서 예기도 하구 추우니깐 제 옆으로 작은통에 불도 지펴주구 하는데 여자 사무장이 제 이상형이여서 너무 예쁘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