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계획중  대출을 어제 알아보러 갔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적어 조금 신경이 쓰였음

꿈에 어떤남자와 제 고등학교 여자친구가 나왔어요 

그남자 집에 놀러갔는데 그남자가 잘생긴건 아닌데 제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곧 제친구가 그남자한테 고백을 하는거예요 

나 너 좋아한다구  그남자는 그말을 듣더니  조금 생각해보겠다구 했어요 

전 그래두 그남자가 저를 선택할꺼라 믿고 있었어요. 

그런데 좀이따 저한테 동영상인지 사진인지 제친구랑 같이 있는 거를 저한테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금 충격을 받았고 주차된 제 차쪽으로 갔는데 차가 없는거예요   저는 도로변 갓길에 세워뒀는데 엄써서 주차장쪽으로 차 위치어딘지 소리나게 하는 버튼을 누르니 저쪽에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서 소리가 나길래 갔죠  ..  근데 제 차가 아닌거예요  그리고 제손에 든 차키를 봤더니 제 차키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바로 그남자집으로 가서 제 차키를 들고 나와서 다시 차를 찾기 시작했어요.   도로변에 또 보니 없길래 주차장 입구에서 차키를 누르니 삑소리가 나서 가보면 제차가 아니고 또 차키를 눌러 소리나는쪽으로 가보면 제 차키가 아니고 차키를 얼마나 눌러댔는지 망가질정도가 됐어요

그리고 도로변을 한참을 걸어 제차가 어딨는지 막 찾아다녔죠  그렇게 좀 지난후  차를 못찾아서 아 내차를 갓길에 주차해서 견인을해갔구나 생각하고 저나를 걸어봐야겠다 하고  잠이 깼어요 .. 무슨 꿈일까요?

그리고 다시 잠이 들어  또 꿈을 꿨어요

제 차가 어디한적한곳에 주차되있었고  주유소 였는지 작은 어떤 가게인지 암튼 그앞을 어떤남자가 진짜 큰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제앞을 지나갔어요  그리고 나서 제 차를 보니 본내트가 한줄로 금이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남자한테 강아지가 지나가면서 제차를 망가트린것 같다고 얘기했고 그러던중 그 큰 강아지가 갑자기 제차 밑으로 들어가 엔진쪽으로 차하부에 무슨천으로된 커버가 씌워져있었는데 그안으로 들어가 미친듯이 날뛰고 하면서 난리가 난거예요..  저는 쳐다만보면서 저러면 내차가 다 망가졌겠는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강아지가 밖으로나왔고  제남편이 차를 확인할려구 차앞에 갔는데 그큰 개가  몸집이 1미터 정도 되보이는 몸집이고  제남편쪽으로 다가와서 남편이 저있는쪽으로 막 달려 도망을 쳤는데 제 앞에서 남편이 갑자기 강아지 쪽으로 뒤돌아보며 확 섰어요 그러더니 강아지가 갑자기 순해졌어요..  

그리고 우리는 강아지 주인한테 차수리를 어떻게 해줄것인지 얘기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있던장소 주유소 사장인지 그가게 사장인지 암튼 어떤 사람이 나오더니 과실 비율을 말해주는거예요 둘다 0:0이라고 저는 의아해 하면서 그게 무슨 소리인가 물었더니 즉 가게 공간에서 사고가 난것이니 보험처리를 가게로 하면 둘다 돈드는거 없이 차를 수리할수 있다고 말해주는거예요..

저는 제과실이 없으니 굳이 내가 그렇게 해서 해줄필요가 있겠나 싶은 생각을 하면서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