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 다니는꿈
쩡아 짱짱 2023.01.03 00:33:17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계획중이에요.. 자영업 하고 있고
제가 2년전부터 이사가고 싶은 집이 있었어요.. 지금사는 평수보다 더넓은집요.. 꿈에 그아파트가 나왔어요.. 제가 알아보는 그아파트에 아는지인이 살은건지 암튼 그집을 가게 되었어요.. 들어가니 집이 환하고 구조도 좋고 암튼 엄청 넓어서 와 너무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보는 층은 중간층수에서 고층인데 맨꼭대기층만 탑층으로 되어있어 복층으로 되있는데 꿈에서 이아파트는 중간층수인데두 복층으로 되있다고 집주인이 구조를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우아 진짜 좋다 만 몇번을 얘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동마다 복층인구조와 아닌구조가 있다고 듣구 맘속으로 낼 당장부동산을 가서 복층으로 된 동이 어디인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인지 15층인지 예전에 맘에든 집이 15층이였던것 같음.. 지인집이 11층이였던것 같고 15층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어떤구조인지 궁금해서 15층에서 내려봤는데 15층에서 내리니 바루 밖인거예요..
밤이였던것 같구 .. 야외를 조금걸어 다시 건물로 들어가는 구조라 제가 생각하기를 15층은 밖을 통해서 가야하니 15층은 피해야겠어라구 생각하면서 10층 위아래로 봐야겠단 생각을 했죠..
그리고 또 장면이 이어져 그아파트에 아는 동생이 실제로 그집을사는데 그집은ㅅ 또 놀러간것 같아요.. 실제의 모습보다 꿈에서의 그집은 쒈씬더 크고엄청 좋았어요.. 그러면서 이아파트 좋네 하면서 맘속으로 꼭 이집으로 올해는 이사를 와야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고 암튼 구경하는 내내 그 아파트 집들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러다가 집주인인 동생한테 좀전에 아는 지인집 갔는데 동일아파트 동일평수인데 거기는 탑층아닌데두 복층으로 되있더라 진짜 좋다고 하면서 제가 그 구조로 집을 알아봐야겠다고 동생한테 말했더니 동생이 갑자기 자기도 그구조로 이사가겠다면서 말하더군요.. 순간 그런매물이 잘 나오지 않을것 같고 같이 경쟁해야 되는것 같다는생각이 들어 언니가 먼저 말했으니 언니가 먼저 이사하께 라고 말했고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무표정상태로 있었고 그러다 잠이 깬것 같아요.. 꿈에서 깨고 나서두 그집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생생해요
너무 설레였었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집이라 그런지
그러다 잠에서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