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2 결혼유무 : 미혼 남친없움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일을 잠시 쉬면서 준비둥

꿈에서 이사를 했는고같은 새로운 공간 이었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처음에 들어갈땐 아래쪽벽에 액자(그림)이랑 벽거울이 다섯개 붙어있었어요,

그러고 방에서 나왔다 다시 들어갔더니,

위쪽에 벽거울 큰게 하나 더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어 뭐지? 하고 다시 나왔다 들어갔더니 원래 네모난 벽거울에서 타원형 벽거울로 바뀐거에요. 그러더니 위쪽에도 거울이 세개정도 붙어있었어요.

순간 거울이 생긴게 귀신인가 무서워서 거울에 저를 비춰봤는데 혹시 귀신이 보일까봐 근데 그냥 제 얼굴이 보였고 

제가 막 귀신이 있으면 나가라고 소리쳤어요 꼭 굿을 하는거처럼 방방 뛰면서 신나게 했던거같아여,,,, 거울로 제 모습이 보였어요

근데 아무반응이 없어서 귀신이 ��나보다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 방 구석 구석에 고양이 세마리 정도가 들어와있었고,

그 중 한마리가 제 앞에 와서 앉았는데

 제가 키우는 고양이랑 무늬가 같고, 수컷처럼 생겨서 

 우리집 고양이 아빠인가 이런생각을 하다 일어났어요

 거울은 무서웠지만 모양은 하나같이 이쁘고 비싸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