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F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평범 

오늘 새벽 잠깐 꿈을 꾸었는데요~

첨으로 돌아가신 엄마 . 아빠 두분이 다 나오셨어요~

친정에 친인척들이 다 모이는 꿈이었는데요~

모두가 어디론가 이동하는 꿈이었는데 자세하게는 생각 안나지만~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에 같은 곳이었어요~

저는 꿈에서 아랫 이빨이 뺏다 끼웠다 하는 틀니를 했는데 그걸 씻다가  세면대 구멍으로 빠졌어요~

난감한 상황에 집 주인인 사촌에게 내 틀니가 빠져서 세면대 관에 걸려 있는 거 같으니까 얼렁

꺼내 달라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고 사촌과 어떤 사람이 세면대를 분리해 틀니를 꺼내 주었어요~

저쪽 빵집에서는 언니들이 얼렁 오라고 난리 였구요

저는 틀니를 끼고 불이나게 뛰어 갔지요~ 근데 빵 진열대 앞에서 돌아가신 친정엄마랑 아버지가 서 계셨는데~

그 빵들을 바라 보고 계셨어요~

옷차림은 아주 깔끔하고 모습은 좋아 보였어요~

저는 엄마 이것 먹고 싶어? 하고 물어니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셨고~

전 그 과자를  들어 올렸는데~ 그 과자는 앞면은 알록 달록 붉은 빛이 돌고, 다른 면은 흰 쌀튀밥이 먹음직스럽게 붙어 있었지요~

아마도 언니들이 골라 가져간 빵들이 맘에 안드셨나봐요~

엄마 ,아버지는 다른걸 드시고 싶었구요~

그 과자를 골라 들면서 꿈에서 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