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0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인

사람들과 어디를 갔는데 소변이 급해서 보니 재래식 화장실이 있었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엄마도 급하다고 해서 엄마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거기에서 아빠가 볼일을 보고 나왔고 엄마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가려고 보니, 맑은 소변으로 물이 찰랑찰랑 하고 ,, 파도같앗습니다.

실제 화장실 공포가 있어서 빠질까봐 무서워 못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묘목이 많은 밭에 숨어 노상방뇨를 하려고 들어갔는데,

옆에는 거북이 무덤이 아담하게 있었는데 신기했어요.

 묘목이나 무덤은 컬러가 선명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