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꾼 두가지 꿈이예요

현재 취업시험 준비중이구요

하나는

회사인지 어떤 모임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아는 사람들이 급하게 기차 등을 타고  좀 멀리 가야하는사정이었는데 현금을 가지고있어서 불안하다고 맡아달라 하여서

 입금기계로 제 계좌로 입금하는 꿈이었는데 엄청 큰 수표를 다발로 넣는 꿈이었어요..

또 하나는 제가 원하던곳에 취업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상장처럼 생긴 임명장 같은걸 받았는데

저를 포함 몇명은 계약직라며 그걸 안주는거예요..제가 준비하고있는 시험은 분명 정규직 시험인데 말이죠..제가 나이가 많아 그런거같고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구요..ㅠㅠ그 와중에 어떤이는 그걸 휴지통에 버리기도 하고...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