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6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퇴직후 집에 쉬는중 이구요 건강상태도 많이 허약한 상태 이니다

새벽 2시쯤 꾼 꿈입니다 꿈에 차를 몰고가다 졸음운전으로 벽을 받았고 놀래서 깼는데 다시 꿈을 꾸는데 제가 대형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운전하신분이 신비스럽고 깨끗한 노인이 운전하고 있었고 어느 산 기슭에 차를세우고 내리길래 따라 내렸는데 앞쪽에 눈이 하얗게덮인 산 계곡에 업드려 있길래 뭐할까 궁금해서 보니 그 주위 여기저기에 같은자세로 엎드린 사람 2~3명 더 있었고 저는 그냥 트럭옆에 있으니 다시 차 옆으로 왔는데  보니 그  눈으로 세수를해서 얼굴이  원래도 더럽단 생각은 없었는데도 굉장히 깨끗하게 보였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부인이 며칠전 죽었는데 그 산소가 저위에 있다고 가보자고 해서 따라가는데 높고 꼬부랑 오솔길인데 갈수는 있는길이었어요 따라가고 있는데 뒤에 젊고 건장한남자 3사람이 오고있는데 걸음 매우 빨라서 좁은 길이라서 우리가 비켜 주니 지나쳐 갔어요  그리고 얼마 안있다 그 산소에 도착 했는데 묘지에 봉분이 없고 황토로 평평하게 발라져 있어서 이상하다고 찾아보자고 하고 그 황토를 노인과 파보니 관이 두개가 나왔어요 그래서 부인이 어느관에 있는지 몰라서 확인하기위해 그중 한 관 판자를 뜯으니 천 같은게 �Э㈏羚底� 뜯으면 안될것같아 제가뜯지 말자고 했어요 그리고 주위를 살펴보니 앞이 절벽인데 까마득한 그 아래서부터 수많은 관이 차곡 차곡 쌓여 평지처럼 보인 거였어요 제 생각에 수백년 수천년동안 관으로 쌓여 평지가 된것으로 생각되서 이거는 우리가 손댈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원위치 시키고 봉분을 두개 만들고 깼습니다 꿈이 너무나  선명하고 너무나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해몽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