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조금전에꾼꿈인데요

신랑으로인해서 손목에화상을입었어요

왼쪽손목 오른쪽에서 살같이벗겨지고진물이 꽉차있어서 누군가 찌르니 핏물이주르륵흐르더라구요

고통은없었고

무슨이유인지 갈비뼈금이가서 왼쪽배를 세로로십센티정도갈라서 배안을청소했어요

지방덩어리를 먼지뜯어내듯이 누군가와같이 뜯어냈어요

고통도없었고 뱃속에핏물같은걸 뱃속에넣어야된단생각에

큰호수같은걸로빨아서 마셨어요

맛도느껴지지않았구요

뱃소은 남의몸들여다보듯이 보았는데 뭔가휘몰아치듯 모든내장과뼈가 몸뒷쪽으로 싹몰리더라구요

가운데 심장같은게 매달려있고 창자쪽은 횅하니 뒷쪽에몰려있구요

그와중에제가 생각보다지방은없는데 헤헤 하고웃었어요

(이때기분좋았던건같아요)

그리고나서한말이 하긴 아기낳으며지방뜯어냈잔아..라이야기했네요

그렇케 청소를하고  병원가서 꼬매야된다고 입원절차를받고 기다리는데

여러사람들이있었고   내차례가되어서 진찰실로걸어들어가는데 개봉한곳이 벌어져있지않고  아물어가는듯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의사가들어와 이상처는 우리선생님보다

아래주임들이 잘하니까 거기가서 집으라고 

더잘한다고 이야기하다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