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편이 크게사고치고.. 많이 다퉈있음

이일때문에 스트레스인지..

제 단짝친구와 친구한명이 더 나와 저희집에 놀러왔고 단짝친구가 생일축하한다며 선물박스를줬고.. 제생일은지금아니지만 꿈에선 자연스레 받았고 눈물을 훔치며 상자를 열었는데 반짝거리며 예쁜 은색 보석같은것들이 있었어요 반지 팔지같은것들.. 너무 좋았는데 끼워보지 못하고 남편이 행패를 부립니다.. 처음엔 알몸으로 나타났다가 제가 옷좀입으라고 타박하며 옷을 건네줬고 커터칼 부억칼로 친구를 위협했고 친구는 손바닥에 동그랗게 팔쪽에도 긁혀 피를 보고있고 괜찮다했으며 제가 따지고드니 절 보며 칼들고 오는데 너무 섬뜩하고 무섭고 도망갔어요. 내리막길을 달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사람살려하며.. 저는 보호받고 사람들은 남편을 잡고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집에있는 아이가 생각나 꼭 데려와야겠다 생각이들었고 집으로왔고 아이데려가려다 그 상자가 보여 반지를 끼워봤는데 은색이였는데 손에 막상낄땐 옥?반지같은 분홍색 파란색을 새끼손가락에 양쪽에 각각 끼웠습니다 친구한테 고맙다고 인사한후.  곧 남편이 큰 아주 큰차를 몰고 집으로 왔습니다.주차하고 집으로들오길래 제가 얘기했어요..오빠너 눈빛이나 행동 너무 다른사람같다고 딴사람 이냐고.물었더니 자기 원래 그랬는데 그동안은 참았다고 말합니다.. 이게 원래 자기래요..그러는데 너무 무섭더라고요 사람이..

꿈이지만 남편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 남편을 용서중이면서도 괴로운 상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