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2
결혼유무 :  사별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요즘 근심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꿈을 자주 꾸게 되네요

어젯밤에는 또

제가 일본에 살았을때  알고 지내던

남자분이  저를 찾아 와서  하룻밤

제  친정집에서 잤는데  아침 되니까

제 친정엄마(작고) 께서  전화가 왔어요

제  조카들안테  아침밥 먹으러  오라

연락 하라고  그 연락을 받은후 트렁크

가방에서 속옷을 부랴 부랴 찾고 있었고

장면 바꾸어  제가 버스를 타고

어느 동네에 내렸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 올려니까 지갑을

안 갖고 와서 지나가는 여자분들에게

버스비  좀 달라고 하고  또 한쪽

옆에서는  저보고  옛날에는 참 예뻤었다고

자기들끼리  수근 거리고 있었고

다시  제 친정집으로 돌아 왔는데

제 친정 조카가 그 일본 분 왔다니까

죽이겠다고  방으로 들어 오겠다는데

저는 그 분을 피난 시키려고  애쓰는꿈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