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5세
결혼유무 : 결혼 했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처해있는 상황은 크게 없어요

제가 오늘 자다가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해몽 좀 부탁드려요 꿈에서 저랑 남편이 초가집 같은 곳에서 사람 시체를 보고는 무슨 생각이였는지 시체 주변을 정리하고 증거를 없애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변 다 정리하고 시체를 옮겨야 되지 않을까 해서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시체를 옮길려고 다시 시체 근처로 갈려고 했더니 갑자기 큰 고양이들도 아니고 아기고양이가 색깔도 다양했는데 3마리 나오더니 시체 주변을 지키면서 저희를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하고 계속 시끄럽게 울면서 시체를 못가져가게 울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저랑 시체 놔두고 멀리서 지켜보다가 갔는데 갈때까지 야옹야옹 시끄럽게 우는소리 듣다가 깼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서 꿈 해몽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