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F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평범 

오늘 새벽 꿈이예요~

바닷가 같은 강가로 나들이를 갔는데~

다슬기를 잡고 싶어 강으로 내려 갔는데 앞쪽으로 얕은 맑은 물이 흐르고~

거기엔 다슬기가 없을 것 같아 더 걸어서 들어가니 모래 사장이 나오고~ 모래사장위에 다슬기 같은 조개가 보여서 주워 보았지만 말라 있어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물도 있고 다슬기를 잡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 더 들어가니~

갑자기 넓지 않은 폭의 흙탕물같은 급류가 빠르게 흐르고 있었어요~

전 멈춰 서서 저기는 위험해서 안되겠다며~ 들어 가지 않고 무섭게 흐르는 급류를 바라보다가 꿈에서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