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42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교통사고로 29세에

세상을 떠난 형 정병 용

살아있었을 뗀 저를 막죽이려고

하고 못살게 굴던 사람이라서 저는

지금도 그사람이 싫어요 죽어도 용서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물에서도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니까요

그런사람이 어머니 꿈에 나타나서

그러더랍니다. 나한테 있는 복을

엄마에게 다준다고 하더랍니다

이건 뭘의미하는 건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