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호랑이꿈
이화수 2020.09.11 10:53:33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39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답답함
꿈을꾸었는데 이상한사람들이 쫒아오고 도망가고 여성2
명이 어느집에 숨겨줘서 숨어있는데 들켜서 싸우다 졌습
니다. 그러다 집에 나쁜사람들이 시한폭탄설치하고 시간
이 거의다되어 그사람들이 뛰어 내려서 도망가길래 저도
뛰어내렸습니다. 높이는 10미터이상? 인데 내려올때 중
간중간 착지 지점이있어서 수월하게 내려왔고 저한테 한
사람이 새끼호랑이 한마리를 주더군요 말티즈 한마리도
같이 있었구요 제가키우는 강아지 같았어요 그래서 강아
지철장에 호랑이와 말티즈를 넣고 구르마로 이동시키는
데 신호등을건너고 어디론가가고있는데 이상해서뒤를보
니 호랑이와 강아지넣은 철장통째로사라지고 사람먹는 무
만 2개가있는거에요.그래서 이리저리찾다 잃어버린 지점
이 수상해서 거기에서 야채가게가수상해서 뒤졌더니 강아
지 2마리 사체가발견된거에요.그리고 없구나 하고 밖을 이
리저리돌아다니는데 누군가 저기 저희말티즈를 대리고 있
다고 소리쳤구 그여성은 도망가고 저는 따라가다 어디빌
딩건물로올라가서따라올라가니 철장문을 닫으려는걸 제
가 못닫게 막고 열어서 호랑이는어딧냐고 화를내려하는데
위에서사람들이 내려와서 그여성 가족 같았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하길래 제가 이여성이 새끼호랑이와 강아지를훔
쳤다고호랑이. 어딧냐고 제가화를내니 기다려보라하고
대리고오겠다고하고 나서 안오길래제가 올라갔더니
호랑이가죽었다고 하길래 어디있냐고하니 수납장 끝에있
더군요. 가죽만 남겨서 전시용으로 했네 하고 울고있는뎨
호랑이가 살아난건지 자다일난건지 힘들어하며 거품물면
서 얼굴어 덕지덕지 묻은상태 일어났어요 그리고 제가불
럿더니 오길래 보는데 좀 더 덩치가
커져있더라구요 끌어않고 울면서 미안하다. 잘살아보자
하고 있는데 호랑이가 앞발두개로 제목을 감싸않는거에
요. 그러다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