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 암진단 항암 중단후 방사선 치료중

멀리서 엄마가 오고계시는데 피자를 허겁지겁 드시며 걸어오고계셨어요  

그리고는 제옆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얼굴이며 손발이 엄청 꺽였는데  제가 잡다가 놓쳐 머리를 바닥에 한번 박고

다시 꺾인 머리를 꼬옥 끌어 안아 진정시키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고 어떻게든 엄마를 진정시키려는 마음뿐이었어요

깨고 보니 남편 팔다리가 저에게 얹어진채로 움찔움찔 하고 있기는 했으나. 병환중에 계신 엄마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