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체한증상으로 명치쪽아팟고 신랑.4세아이와 세식구입니다.

ㅡ동서네와 큰버스를타고 놀러 가려는중에 길이 진짜비탈길이엿어요...운전하는기사 표정도 안좋앗고..순간겁먹엇죠..낭떠러지쪽지나가는데..험하게 운전하고..그러다 제딸과 저는 버스에서 내렷고..내린뒤 신랑에게 전화햇죠.어디쯤이냐고 다와가냐 묻고싶엇는데..도통 연락이두절...안절부절못햇고 날씨는진짜 더�m고..제딸을데리고 일단 집?안에갓어요

갓더니 저희엄마.제외할머니계셧어요

일단 여기서다시 전화하니..왠 낯선사람 받고

2번째다시하니 못된아주머니목소리 들렷구요

제이름언급하며,.xxx너네다 조지뿐다

죽인다 어케할지 어케처리할지 고민중이다

이러는거예요...순간 진짜무서�m죠

꿈에서느끼기엔 신랑네 시어머니? 

실제 전혀아니시거든요.착하신데...

암튼 결국 그전화기로 신랑과연결 안되엇고

다른사람이 저를 협박하는 목소리를들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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