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50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소기업 운영중 자금난. 프로젝트 수주해 진행중 예산이 안맞아 협상하는중

어떤 사람들 세명을 차에 태우고 운전을 해서 시장에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주차장이 시장과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도 갔는데, 갔더니 주차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아예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장 앞쪽까지 갔는데 차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곳에 차를 세우고 내린다음 제가 차를 장난감처럼 손으로 들어 반대방향으로 나갈수 있도록 벽에 붙였습니다.

내린 세사람중 하나가 제게 명함을 주었는데 금색 같았고, '닭고기는 마니커'라고 써있었고 사장같았지요. '이브랜드가 아직도 있네' 하며 신기해하다가 깼습니다.

그리고 반쯤 비몽사몽 있는데 잠깐 꿈을 또 꾼것 같은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나오셨고 외할머니 댁이라고 생각되는 집앞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다 '할머니 들어가자' 했더니 안들어간다시면 손사래를 치셨습니다. 표정은 잘 기억 안나는데 편안하셨던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