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항암전날

집이라 생각되는곳을 들어갔는데

큰 창가 앞으로 앞건물이 막혀있었고

밤인지 밖에서 집내부가 훤히 보일거같아 창문을 찾아 닫았어요  창문이 샷시로 엄청 컸고 닫으려는데 비가 오는지 작은 빗방울들이 톡톡 분부기 뿌려지듯 닿았어요

거의다 닫았는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포크로 제 팔을 찌르려다가 찔렸는지 찔리기 직전이었는지

헉  하고 잠에서 정말로 깼는데

소름이 머리까지 돋았네요  눈이 번쩍 하고 떠진 시간이새벽 2-3시 정도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