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9년 음력 7월 초아흐레(32살,음력)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금전적인 상황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결혼할 남자친구가 있긴하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꿈 내용

1. 점집가면 있는 제단? 그런것 차리는 꿈을 꿨습니다. 　

　두번을 꿨는데 첫번째는 제가 이런거 왜 차리냐 했더니 어떤 할머니가 꾸짖었고, 두번째는 중년 남성이 알려주는 꿈이었습니다.

2. 꿈에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만한? 화면보여서 안면 있는 분들 아는척하려니 동자동녀선녀님이 할머니가 말하지 말랬다고 막는 꿈

3. 근/현대건물이 공존하는 골목에서 무언갈 찾는꿈이었는데 이틀연속 꿨고 처음은 '무언가'를 못 찾았고, 두번째는 어떤 여자무리가 무구로 추정되는 보따리(추정일뿐 정확x)를 주고 회식장소 가자길래 제가 차끌고가면 안되냐 함, 안된다고 하길래 그럼 이거 어디에 옮겨놓고 가겠다.하고 자리이동해서 물건 푸는 꿈(잠에서 깼음)

4. 날아서 터를 찾는 꿈(강과 그리 멀진 않고 평탄한 지역이었어요)

5. 4번과 같은 날인데 바로 이어진 꿈은 저희 엄마가 신줏단지를 모신다고 하길래 "이거 신줏단지아니냐"했더니 "이제 모실라고 그런다" 하면서 부엌가더니 팥?콩? 삶은 물 조금 버리고 저한텐 팥 안준다고 하시며 혼자 드시더라고요. 동생은 오징어 요리한다고 손질된거 들고 자리 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