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2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해몽부탁드려요. 저는 40대 미혼여성입니다. 결혼식을 마친장면이었는데 결혼식값으로 제가 현금 260만원가량을 직접 계산하고 관광버스에 맨뒤에 탔어요. 제오른쪽에 시어머니, 왼쪽에 신랑이었고 그외 시댁가족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서있는 버스안으로 어떤사람이 물고기를 가지고 가까이왔는데 저는 그물고기가 크고 물이 제옷에 튈정도로 건강해 무서움을 느꼈고 시어머니가 물고기가까이 가더라구요. 물고기가 무서웠어요. 신랑한테 옷에 물이 튀어 젖었다고 얘기했구요. 그이후장면이 버스가 출발해서 어딘가 도착해서 다내리는데 그곳에 저희부모님이 인사하려고 기다리고계셨고 부모님 특히 엄마를 보고 슬퍼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 심하게 울어서 버스에서 못내리고 한복모양을 정리하며서 서있었어요. 버스가 도착한곳에 엄마가 서있는걸 보고 가슴아플정도로 너무 심하게울 펑펑 울었어요. 꿈을 깨고나서도 시집가서 엄마와 헤어진 슬픈감정이 남아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무슨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