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우울증 

꿈에서 장소가 버스정류장이였어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랑 남편이 탈 버스가 64분후 도착 이라고 되있길래

많은 사람들이 한줄로 서 있는줄에 맨앞에 섰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잠시후 탈 버스가 와서 가장 먼저 탔는데 앉을자리가 버스기사 뒷 자리 밖에없길래 앉잤는데 남편이 불편하대요

그리고 집에 와서 남편은 프린터 하러 간다고 하고 나갔어요 

저는 그 프린터 오래 걸리던데 라고 중얼 거리며 남편을 기다리다가 현관에서 실수로 옆집 비번을 눌르고 있는데 옆집 에서 아저씨가 나오길래 죄송하다고 비밀번호 잘못 눌렸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랬더니 웬 서류를 잔뜩 들고 있더니 저에게 이런걸 왜자꾸 넣냐고 다짜고짜 화를 내며 따지길래

제가 보자고 해서 봤더니 많은 서류들 중 하나가  부동산 이렇게 써 있길래 저는 사과 하다가 이거 제가 넣은게 아니거든요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여기까지 인데 무슨의미죠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