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4
결혼유무 : 유
 

흑백배경에서 무당님께서 화투로 무슨 점을 막 보더니... 내 생일날 아들과 죽을꺼라며

내가 아들을 딱 한대 때리는데 그걸로 인하여 아들이 죽고 바로 엄마인 내가 죽는다고

하시며 어쩔수 없는 운명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그럼 피 할 방법이 없냐고 묻자 .. 없다며 다시 화투로 막 점꽤 같은걸

봐주셨지만 운명이라 하심....

그럼 딱 하루만 늦출수 없냐고 재가 물었지만.... 방법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루종일 너무 심난하고 무섭네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