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3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연애중, 면접 합격 후 교육 중, 같이 교육받는 친구가 생김

요새 이상한 꿈만 꾸네요

옛날에 알던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와

한명은 누구였는지 모르겠는데 잘 아는 친구, 저

이렇게 셋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잘 아는 친구가 빈정이 상했는지

저한테 시비걸고 말 다툼하게 됐습니다

근데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요

그 친구랑은 화해도 안하고 계속 싸우다가

집에가게 됐습니다 상황이 뭐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요

반면 같이 있던 옛날 친구는 친하지 않은데

꿈에서는 그 친구랑 같이 집에가다가

그 친구네 집에 들렀어요

한옥같은 곳이었는데 거기서 걔네 어머니가

사람들 앞에서 강연같은걸 하고 계셨고

친구한테 시범을 보이라 하셨습니다

친구가 갑자기 옷을 벗고 이상한 춤을 추는데

그거보고 제가 와 저걸 다 하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왠 남자가 그 친구를 발로 밟는걸 보고

이상하고 무서워서 밖으로 도망치듯 나왔어요

그러고 집에가는데 같이 구경하던 남자가

신고해서 경찰이 그 집으로 가고

같이 구경하던 남자는 저를 혹시 목격자가 아닌가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요

제가 괜히 휘말리기 싫어서 빨리 도망치듯 걸어서

지하철타는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거기서 왠 낯익은 남자가 일행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딱해서 

일행들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고 남자한테 괜찮냐 했어요

근데 지하철을 같이 같은 칸에 타게 됐는데

일행중에 여자가 막 저까지 괜히 비웃으면서

괴롭히려고 하는것 같길래

저는 괜히 휘말리기 싫어서 멀리 떨어져 앉아

가는 꿈을 꿨어요

이게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