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37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자격증 공부중이고현재는 코로나로 쉬고 알바하고 있음

한번는 제가 속옷도 안입고 화장실에서 제속옷을

샤워부스로 빨고 있는데 물이 안나옴 흙탕물이 조금 나오다 다시 맑은물이 나와서 빨고있는데

앞에 유재석하고 양세형이 앉아서 저를 쳐다보면서 왜 속옷을 안입원냐는 눈치로 당황해 하면서

얼릉 입으라고 하더라고요

이어서 다음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네 집에

빨래가 널려있는데 제 속옷이 보이는거예요

근데 하나도 안깨끗하고 노래가자고 더러워서

제가  속옷세제까지 넣고 빠는꿈 꾸구 깨웠요

이틀 연속으로 꾼 꿈이라서요 신기해서

무슨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