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암투병중

양치를 하고 입을 헹궈야 하는데 당췌 물을 빨아들일수가 없네요  손으로 물을받고 입으로 빨아당기는데 몇방울 안들어가는듯해서 손에 있는걸 고개를 젖혀 여러번 입으로 물을 넣어봐도 시원하게 헹굴만한 물이 입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몇방울씩 여러번 반복해서 겨우 적은 양으로 헹구긴한거같아요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또 깨기전에 꾸었는데...

포테이토가 약간 누져있지만 그래도 아직 따뜻한 포테이토를 먹고 있었어요  먹으면서도 이게 몸에는 참 안좋은데  하며 먹고 있었는데 어떤 통에 들은 포테이토를 딸이 저준다고? 줬는데 그건 정말 누지고 차갑고 맛도 없어서 못먹겠다고 했네요  

그리고는 전자렌지를 보았는데 전자렌지 안에 음식물이 전체 튀었는지 안전체가 음식물이 튀어서 타서 묻어있고  너무 돌렸는지 안에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들이 다 녹아 흘러 내리고 있었어요

제가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옆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서계셨는데 할머니께 말씀드린듯 하네요

키친타올에 물을 뭍혀 안을 닦으려고 했는데 플라스틱 녹아 늘어진 안의 광경이 너무 심해서 더 닦지 못한채로 꿈에 깼습니다..

엄마 병이 더 안좋아진건 아닌가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