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음 

꿈에 남편이 이사갈 집이라고 보여줬어요 

엄청 넓은집이였고 제가 너무크다고 했어요 

그리고 하나씩 살펴보는데 이게원래는 앞전에 가게를 했던집인거 마냥 그런느낌이였어요 

집전체가 천정둘레로 조명은 나와있는데 불이 안들어와서 남편보고 불 들어오게 작업해달라고 했고 남편은 앞전사람이 전기를 끈어놔서 안된다고 했고 부동산 아저씨인지 어떻게 하면 된다고 해서 아 그렇게 하면 불 들어오겄네하고 안심했어요  새로 이쁜조명을 할껄 생각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주방쪽을 가보는데 싱크대높이가 서서하는게 아니라 앉아서 해야하는 그런높이여서 남편보고 이거좀 높혀달랬더니 원래 기본구조가 그니깐 배수관같은게  그렇게 되있어서 높일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싱크대가 벽쪽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왼쪽편으로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쓰지하고 고민했고 싱크대가 맘에 안들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2층도 있다면서 저를 데리고 올라갔어요  2층은 주방으로만 셋팅되있고서서하는 주방인데 2층은 또 너무좁아 보였고 그옆에 좌식식탁이 4인이 앉을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사방으로 밖이 다 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주방옆에는 문열고 나가면 테라스라고 해야하나 그런구조이구 2층이 꼭 천장낮은 그런집이라고 해야되나 꼭 카라반들어갔을때의 그런높이와 그런좁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이거 얼마냐고 했더니 2억이래요   가격은 싸네하고 생각했죠 1층이 어마어마하게 넓었으니깐요  근데 그냥 원룸처럼 통으로 완전넓은집이였어요  

구경다하고 밖에 나와서 봤는데 그집이 땅위에 있는게 아니라  큰차위에 집이 있는거였어요  

바퀴가 4개가 보였으니깐요 

그래서  좀 그런데 하고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너무생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