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1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부화 직전인 방아깨비, 귀뚜라미, 메뚜기

등의 곤충들이 있었는데

뭔가 제 손이 바빠서 그 곤충을

제 입 안에 잠시 넣고 있었는데

그러는 동안 곤충들이 제 입에 있으면서

부화(??)를 해버려서

제 입안에서 뭔가 허물을 벗고 나오듯이

어떤 껍질 같은 거에서 쑤욱 하고 나왔어요.

제 입에서요.

(태아가 자궁에서 쑤욱 나오듯이요..)

느낌이 좀 이상했고 처음엔 좀 당황도 했지만

두번 정도 또 나왔어요.

그리고 한번은 다리만 따로 나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나와있는 곤충들 중

튼튼하고 몸집도 큰 방아깨비 한마리가

더듬이를 세우고 저를 빤히 쳐다보기도 했어요.

제가 그 방아깨비의 눈치를보며

자리를 이리갔다 저리갔다 옮겨도 쳐다봤어요.

무슨 꿈인가요?

해몽 부탁드려요.